김관용 경상북도지사님 제6대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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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형연
조회 6,065회 작성일 12-10-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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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ㅇ 지난 10월 11일(목) 오후 2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제26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경북장학회 이사장)를 제6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관용 지사는
ㅇ 날로 심화되어 가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간 불균형의 거센 파고에 맞서 지방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최 적임자'라는 평가다.
ㅇ 김 지사님은 지난 95년 민선 초대 구미시장에 선출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기초단체장 3선, 광역당체장 2선 등
5선을 거치면서 누구보다 지방 현장을 꿰뚫고 있다고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99년에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공동의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ㅇ 특히, 지난 2006년에는 날로 심화되는 수도권 규제 완화에 맞서 비수도권 13개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등의
뜻을 하나로 결집해 '지역균형발전협의체'를 창립하고, 초대 공동의장으로서 '1천만 서명운동'을 주도하는 등
지방의 생존권 수호와 국가 균형발전에 앞장 서 왔다.
ㅇ 지난 10월 11일(목) 오후 2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제26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경북장학회 이사장)를 제6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관용 지사는
ㅇ 날로 심화되어 가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간 불균형의 거센 파고에 맞서 지방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최 적임자'라는 평가다.
ㅇ 김 지사님은 지난 95년 민선 초대 구미시장에 선출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기초단체장 3선, 광역당체장 2선 등
5선을 거치면서 누구보다 지방 현장을 꿰뚫고 있다고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99년에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공동의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ㅇ 특히, 지난 2006년에는 날로 심화되는 수도권 규제 완화에 맞서 비수도권 13개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등의
뜻을 하나로 결집해 '지역균형발전협의체'를 창립하고, 초대 공동의장으로서 '1천만 서명운동'을 주도하는 등
지방의 생존권 수호와 국가 균형발전에 앞장 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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