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학숙 졸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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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형연
조회 1,880회 작성일 13-03-22 08:54
조회 1,880회 작성일 13-03-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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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홈페이지에서 학숙 졸업생 "신일애" 선배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경북학숙에서 4년 동안 지내다가 졸업하여,
서울에서 금융권에서 일하고 있는 2년 차 직장인입니다.
요즘 따라 경북학숙에서 지냈던 시절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제 남동생도 경북학숙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거든요.
근데 그 남동생이 지금 필리핀에 가 있습니다.
경북학숙의 혜택 중 하나인 필리핀 어학연수를 전액 무료로 떠나
열심히 영어를 배우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죠.
저도 역시 2년 전 경북학숙을 통해 필리핀을 다녀 오고 영어실력이 부쩍 늘었었지요.
1학년 때는 장학금도 받았었고요.
이것 외에도 경북학숙에 대해 고마운 점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매일 저녁 점호와 철저한 통금시간 관리, 수준별 영어수업, 지역명사 초청 특강 등등.
제 대학생활의 많은 부분이 경북학숙과 함께였습니다.
그리고 좋으신 분들도 있었지요.
언제나 사생들 걱정이 많으시던 조형연 과장님,
소방교육 하시는 조인호 선생님,
영어수업, 어학연수 등 영어관련 담당 이상희 남자 사감선생님,
아프다고 하면 약, 체온계 등등 챙겨주셨던 이주현, 김법순 여자 사감선생님,
영양가 있는 식단 짜주시는 영양사 선생님,
또 맛있게 조리해주시던 주방 아주머니들.
다 언급할 수는 없지만 모두들 참 고맙습니다.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취업을 하는 바람에 짐을 빼던 날,
조과장님께서 배웅해주시던 것도 생각 나네요.
취업 잘 되어 축하한다고 하시면서, 시간되면 경북학숙에도 오라고 하셨는데
사는 게 바쁜지라 취업 후에 한번도 가보질 못했네요.
그게 벌써 2년 전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경북학숙에 있는 사생분들께 한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경북학숙에서 제공하는 혜택들 소홀히 여기지 마시고 다 누려서
앞으로 경상북도와 경북학숙을 빛내는 인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2-11 12:44:0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경북학숙에서 4년 동안 지내다가 졸업하여,
서울에서 금융권에서 일하고 있는 2년 차 직장인입니다.
요즘 따라 경북학숙에서 지냈던 시절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제 남동생도 경북학숙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거든요.
근데 그 남동생이 지금 필리핀에 가 있습니다.
경북학숙의 혜택 중 하나인 필리핀 어학연수를 전액 무료로 떠나
열심히 영어를 배우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죠.
저도 역시 2년 전 경북학숙을 통해 필리핀을 다녀 오고 영어실력이 부쩍 늘었었지요.
1학년 때는 장학금도 받았었고요.
이것 외에도 경북학숙에 대해 고마운 점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매일 저녁 점호와 철저한 통금시간 관리, 수준별 영어수업, 지역명사 초청 특강 등등.
제 대학생활의 많은 부분이 경북학숙과 함께였습니다.
그리고 좋으신 분들도 있었지요.
언제나 사생들 걱정이 많으시던 조형연 과장님,
소방교육 하시는 조인호 선생님,
영어수업, 어학연수 등 영어관련 담당 이상희 남자 사감선생님,
아프다고 하면 약, 체온계 등등 챙겨주셨던 이주현, 김법순 여자 사감선생님,
영양가 있는 식단 짜주시는 영양사 선생님,
또 맛있게 조리해주시던 주방 아주머니들.
다 언급할 수는 없지만 모두들 참 고맙습니다.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취업을 하는 바람에 짐을 빼던 날,
조과장님께서 배웅해주시던 것도 생각 나네요.
취업 잘 되어 축하한다고 하시면서, 시간되면 경북학숙에도 오라고 하셨는데
사는 게 바쁜지라 취업 후에 한번도 가보질 못했네요.
그게 벌써 2년 전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경북학숙에 있는 사생분들께 한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경북학숙에서 제공하는 혜택들 소홀히 여기지 마시고 다 누려서
앞으로 경상북도와 경북학숙을 빛내는 인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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