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숙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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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서관1층장
조회 1,880회 작성일 14-12-2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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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회 10기 졸업생 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2-11 12:44:0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오늘 편지를 통해 정말 오랜만에 학숙이름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학숙에 대한 고마움은 늘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돌아보면 학숙생활은 제게 큰 기회 였기때문입니다.
전 토익 500점도 안나와서 졸업 후 가 막막했었습니다.... 3학년이었는데...ㅎ
하지만 학숙에서 제공해준 1기 원어민수업, 1기 필리핀 어학연수 후에 자신감이 붙어 과감히 캐나다 어학연수도 갈 용기가 생겼었습니다.
1년간 생활하면서 학숙에서 배운걸 바탕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일도했었죠~!
그리고 귀국 후 취업 했습니다
뭐... 학점이 엉망이라 ㅋ 대기업은 못갔지만..ㅠㅠ
중견기업 해외영업부에 취업하여 여권에 빈칸이 없을정도로 출국하며 영어로 먹고 살고있습니다.
학숙에서 기회를 주지 않았다면 밥벌이도 못할뻔 했어요.. 게다가 인문계 졸업...ㅠㅠ
그 외에도 학숙의 장점과 혜택이 엄청나게 많지만 일일이 말할 수가 없기에.. 줄입니다 ㅎ
게시판을 통해 지금도 경북지역 학생들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학숙을 봤습니다.
오늘 하루 쩔어서 퇴근했었는데... 다시 상쾌하고 행복한 기분입니다.
경북학숙과 사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직원여려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한번 드립니다.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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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형연님의 댓글
조형연 작성일오랜만에 졸업생이 우리학숙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2008년 1월에 Benguet주립대학으로 어학연수 갈때 같이 갔었지요. 그때는 모든것이 처음이라 고생했던 생각이 눈에 선합니다. 마닐라 공항에서 밤새도록 비포장길을 달려서 아침에 목적지에 도착했던 기억, 음식이 입맛에 맞지않아서 힘들었던 생각, 환경이 좋지 않아서 여러분이 고생했던 생각이 납니다. 귀국해서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 걱정했던... 그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짠합니다. 본인의 노력으로 성공했겠지만 특히 영어로 성공했다는 소리를 들으니 너무 기쁩니다. 가끔이라도 홈피를 방문해서 글을 올려주시면 후배들에게 큰 힘이될것으로 믿습니다. 좋은날에 학숙도 방문해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